안녕하세요, 두잇나우입니다.
제가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고 다짐하면서 똘똘한 한 채를 투자하는 것이 나은지, 다주택 투자를 하는 것이 나을지에 대해 참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떤 투자 방식이 부자가 되는데 있어서 더 유리한 선택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똘똘한 한 채 투자 VS 다주택 투자,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똘똘한 한 채와 다주택, 요즘 더 고민되는 이유는?
최근에 들어 똘똘한 한 채와 다주택 투자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 25년 상반기에 서울 1급지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와 곧이은 확대 재지정을 거치며 가격이 한 단계 점프했고, 인접한 서울의 선호 지역인 마포, 성동, 동작 등 역시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집을 보러 가면 앉은 자리에서 호가가 몇 천씩 높아지는 상승장의 분위기를 몸소 체험할 수도 있었죠.
이런 분위기에서 시장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매수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오르는 가격에 망연자실한 사람도 좋은 게 먼저 오르고, 많이 오른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고 더욱 똘똘한 한 채를 사야 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똘똘한 한 채와 다주택 중에서 더 버는 선택은 무엇일까?
1. 똘똘한 한 채를 선택하는 경우
똘똘한 한 채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자산의 상승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똘똘한 한 채에서 직접 실거주를 하면서 안정성과 거주 만족도를 누리면서 장시간 살다보면 어느새 집값은 올라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세금 정책상 1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와 양도세에서 허용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서 세금 중과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다는 것이 장접입니다.
반면, 똘똘한 한 채에 실거주를 하고 있다면 실질적으로 내 손에 잡히는 수익은 경험하기 힘듭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 상승분과 같은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근로 소득으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는 부분은 감수해야 합니다.
2. 다주택을 선택하는 경우
다주택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 상승분이나 꾸준한 매수와 매도 과정에서 얻어지는 시세 차익과 같은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주택을 투자하면서 2년마다 한 번씩 전세 상승분이 발생하게 되고, 이것이 여러 채 세팅 되었을 때 계속적인 수입을 일으켜 근로 소득을 넘어서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사람들에게 선호받는 가치있는 단지를 판단할 수 있는 투자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각종 세금 규제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 세법 상 비조정 지역에서는 3주택부터는 8%의 취득세를, 4주택 이상부터는 12%의 취득세를 감당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가치를 볼 줄 아는 투자 실력이 있다면 다주택 투자가 똘똘한 1주택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기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똘똘한 한 채 투자와 다주택 투자, 둘 중에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둘 중 어떤 선택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냐로 접근한다면 실력을 갖춘 투자자라는 전제하에 다주택이 똘똘한 1주택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가 되면 임대료 상승분이라는 현금흐름이 생기게 되고, 이 현금흐름이 근로소득을 넘어서게 되면 실제로 경제적 자유까지도 가능하죠.
하지만 위에서도 강조했다시피 다주택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치있는 물건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 실력과 꾸준히 매수와 매도를 실행할 수 있는 행동력이 뒷받침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임장을 다니고, 시세를 꾸준히 확인하며 시장에서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가진 재정적인 목표가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미래에 어떤 삶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지, 그 삶을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투자 공부를 위해 뛰어들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과 행동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정리
자신의 선택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는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주택을 꿈꾸고 나아가 현금흐름을 통한 경제적 자유까지도 생각하고 있다면 나의 현재 상태와 나의 미래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꾸준한 공부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