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잇나우입니다.
25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워 J라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잘 달성되어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요.
26을 눈 앞에 두고 한 해 동안 제가 목표한 재테크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2026년 재테크 계획하기
1. 보유한 부동산 재계약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저는 서울에 1호기, 주요 수도권에 2호기 이렇게 두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6년 4월에 서울 1호기의 계약기간이 2년이 만료되어 계약갱신을 앞두고 있으며, 6월에는 수도권 2호기의 4년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1호기의 전세금은 현 시세 대비 1억 정도 낮은 상태이지만, 임대차 2법에 의해 계약갱신 청구 시 5%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어서 5% 증액한 전세금으로 계약서를 새롭게 작성할 예정이며, 수도권 2호기는 현 시세 대비 1.3억 정도 낮은 전세금으로 전세 만기되기 때문에 현 시세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새로운 전세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서울 1호기의 전세금을 5% 증액할 때, 계약서를 새롭게 작성하면서 전세 대출이 연장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수도권 2호기는 현 시세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빠르게 전세를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전세로 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임차인 분들과 무사히 계약을 끝내고, 전세금 상승분을 투자금으로 활용하여 꾸준히 자산을 형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2. 절세계좌 최대한 활용한 적립식 매수하기
요새 시장의 분위기는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많이 옮겨간 느낌입니다.
저 역시 세팅해 둔 부동산 두 채를 잘 보유함으로써 추후 상속과 노후 목돈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데, 노후의 꾸준한 현금흐름은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얼마전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저축형 IRP, ISA를 통한 적립식 매수를 실행할 계획입니다.
연금저축계좌와 IRP는 연말정산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점까지 과세 이연되는 효과가 있으며, ISA는 최저 납입기간 이후에는 모아둔 금액을 연금전환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연금저축계좌 + IRP의 연간 납입 최대 한도 1800만원, ISA의 연간 납입 한도인 2000만원, 총 3800만원을 모두 채워서 미국 지수 ETF를 적립식 매수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종목에 대해서도 역시 많은 고민을 해보았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지수에 꾸준히 시간을 무기 삼아 매일, 매주, 매월 ETF를 무지성으로 매수하는 전략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AI 버블 논란과 트럼프 리스크 등 다양한 이슈가 미국에도 있지만, 그런 이슈들로 가격이 떨어지면 바겐세일 기간이라 생각하고 좀 더 저가매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상승장에서는 나의 기준에 맞는 금액만큼을 꾸준히 담아가 보겠습니다.
내년에는 절세계좌를 활용한 적립식 매수와 관련된 부분들도 글로 함께 풀어보도록 할게요.
3. 비트코인 적립식 매수하기
이제와서 왠 비트코인?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코인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코인은 단순히 위험 자산이라는 생각이 강해 그동안 코인은 투자해 오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새 코인 관련 책과 영상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현재 떨어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일정 부분 적립식으로 매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하는 목표 가격에 예약 매수를 걸어두고 매달 자산의 일정 비율만큼을 꾸준하게 모아나가 보겠습니다.
정리
이번 글에서는 제가 내년에 어떤 투자를 집중적으로 해 나갈지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각각의 목표에는 더 많은 디테일한 공부와 의지가 필요한 부분이라 좀 더 자세하게 계획을 다듬어야 합니다.
이런 세부적인 부분들은 행동으로 이어나가며 살을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부동산, 미국 주식, 비트코인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자산을 잘 모으고 불려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보는 것이 저의 내년 한 해의 재테크 계획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들은 내년 한 해 어떤 재테크 계획을 세우셨나요?
막연히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글로 적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년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