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끌어당기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첫번째 방법 - 시각화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두잇나우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인드셋의 방법 중 하나인 '시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시각화란?


시각화는 쉽게 말하면 내가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머릿 속으로 떠올려 보는 것을 말합니다. 

즉, 각자 원하는 모습을 이룬 자신을 상상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각화를 한다고 큰 변화가 생기겠어?' 라고 많이들 생각하실텐데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지만 전 하다보니 23년부터 지금까지 확언쓰기, 감사일기와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하고 있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인 시점을 정해 그 당시 내가 무슨 옷을 입고, 어떤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모습을 누구와 함께 나누고 있는지, 그때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면 실제로 그때의 벅찬 감정까지 느껴지고 실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시각화'는 내 인생을 '미리보기'하면서 나의 잠재의식을 바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현실화되어 가는 하나의 과정이 되었습니다. 

시각화는 보통 잠재의식이 활발한 시간대에 해주면 더욱 리얼하게 나의 미래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보통 전 일어나자마자 침대 끝에 걸터앉아서 하거나, 자기 직전에 많이 하곤 합니다.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지만 

제가 경제적인 목표가 생기고 난 후, 지치지 않고 매일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지금까지도 저에겐 매우 중요한 하루 루틴이 되었습니다. 

 

하와이대저택, 더 마인드



제가 시각화, 확언쓰기, 감사일기와 같은 마인드셋을 시작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영상과 책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동기부여 영상들을 뒤적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올라온 영상이었는데요, '나의 잠재의식을 인수분해 한다'는 어찌보면 난해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정말 저에게는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를 안겨준 '하와이대저택'님 채널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중학교때 익숙하게 배운 인수분해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부와 성공의 원칙을 낱낱이 분해하고 재조립함으로써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1원칙. 무의식에 설치된 가난을 삭제하라.
제 2원칙. 상상을 통해 무의식에 닿아라
제 3원칙. 부를 강하게 끌어당겨라.
제 4원칙. '불편의 다리'를 건너 원하는 곳으로 가라
제 5원칙. 고립된자, 성공한다. 


그리고 하와이대저택님이 쓰신 책 '더 마인드' 역시 3번을 꼼꼼하게 읽어볼만큼 마인드셋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저와 같이 새로운 미래의 목표를 나아가기 위해 마인드셋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당신은 지금보다 2400배 더 대단한 사람이다.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도토리를 생각해보자. 도토리는 참나무 씨앗이다. 
도토리는 고작 2.5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흙에 심으면 최대 60미터까지 자란다. 
성인 남성의 엄지손톱만 한 도토리 안에 6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참나무가 들어 있는 셈이다. 
그런데 그 도토리를 흙에 심지 않고 책상 위에 그냥 올려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30년이 지나도 그 토토리는 여전히 2.5센티미터의 도토리일 뿐이다.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책상 위에 그저 올려둔 채 살아간다. 
나는 확신한다. 
모든 사람은 도토리 혹은 참나무보다 위대하다. 
<더 마인드에서>


다음 글에서는 확언하기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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