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빠르게 빼기 위한 3가지 행동 전략

안녕하세요, 두잇나우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여러 단계 중 전세를 맞추는 단계는 결코 초보자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지금처럼 대출 규제가 심한 시기나 주변에 공급이 많아서 경쟁 매물이 많은 시기에는 원하는 시점에 전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자금 운용에 차질이 생기거나 투자 자체가 흔들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세를 빠르게 빼기 위해서 반드시 놓치면 안되는 행동 전략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세빼기


전세 빠르게 빼기 위한 행동

1. 내 물건에 대한 정확한 판단

전세를 빠르게 빼기 위해서는 먼저 내 물건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1-1. 주변 단지와의 비교

같은 지역, 같은 평형의 다른 전세 매물과 비교했을 때 우리 집이 더 매력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 인테리어 상태, 입지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메타인지가 필요합니다. 

1-2. 매물 상태 직접 확인

단순히 인터넷 상에서 시세만 보지 말고 실제 주변 단지 전세 매물을 발품 팔아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 내부의 도배, 장판, 조명, 옵션 등 작은 디테일부터 전반적인 상태까지 비교하여 우리 집이 어느 정도의 순위에 해당 하는지 판단해 봅니다.

1-3. 상태 개선 여부 판단

만약 우리 집 상태가 경쟁 매물과 비교해서 우선 순위가 아니라면, 소액의 수리로 상태를 개선하여 사람들의 선호도를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도배, 장판 교체, 노후된 옵션이나 조명 교체, 청소 서비스 정도만으로도 집에 대한 인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2. 시장이 원하는 가격으로의 조정

전세 매물이 장기간 나가지 않는다면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가격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2-1. 욕망 호가의 위험성

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과도하게 높은 전세가를 설정하여 시장에서 받아주는 가격과의 괴리가 크다면 아무리 기다려도 계약이 성사되기 힘듭니다. 

2-2. 적정 전세 시세 확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네이버 부동산 시세, 지역 부동산의 시세 등을 종합해 객관적인 시세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3. 빠른 계약을 원한다면 과감한 가격 조정

만약 시장 상황이 하락세이거나 예정된 공급이 많다면 욕심을 버리고 시장에서 바로 거래가 가능한 가격대에 맞추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금액을 낮추더라도 공실로 인한 손실을 줄이거나, 잔금 대출 이자와 중도상환 수수료로 소요되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빠르게 계약이 가능한 가격으로 조정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3. 잔금 대비를 위한 대출 확인과 현금 세입자 동시 공략

3-1. 잔금 대출 가능 여부 확인

전세입자가 생각보다 늦게 맞춰질 경우를 생각해서 여러 은행을 통한 잔금 대출의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고, 이자와 중도상환 수수료를 비교해 봅니다. 

3-2. 현금 세입자 확보하기

동시에 현금으로 전세금을 낼 수 있는 세입자도 적극적으로 찾아 봅니다. 

현재 명의 이전되는 경우에 한해서는 전세대출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현금으로 전세금을 감당할 수 있는 세입자를 여러 부동산을 통해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전세는 '속도전'이다

전세 시장에서 세입자를 빨리 맞추는 것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전략적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 내 물건의 상태와 경쟁력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2. 시장이 원하는 가격으로의 유연한 조정

3. 잔금 확보를 위한 대출 점검과 현금 세입자 공략

이 세 가지를 전략적으로 실행한다면 전세 계약 성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 거래는 시장 흐름에 맞춘 대응이 핵심이며,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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